시1
언어 아래 느껴지는 무한한 공간에
반창고 둘둘 감은 손으로 연필을 잡고
서툰 만남을 가졌다
'최도하의 글쓰기 > 낙엽과 시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자작시]불나비 (0) | 2025.02.04 |
---|---|
[자작시] 위로 (0) | 2025.02.04 |
[자작시] 효월보고서(曉月報告書) (0) | 2025.02.03 |
[자작시] 소극적 지식인 (0) | 2025.02.01 |
나는 네가 (0) | 2025.02.01 |
언어 아래 느껴지는 무한한 공간에
반창고 둘둘 감은 손으로 연필을 잡고
서툰 만남을 가졌다
[자작시]불나비 (0) | 2025.02.04 |
---|---|
[자작시] 위로 (0) | 2025.02.04 |
[자작시] 효월보고서(曉月報告書) (0) | 2025.02.03 |
[자작시] 소극적 지식인 (0) | 2025.02.01 |
나는 네가 (0) | 2025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