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도하의 글쓰기/낙엽과 시집

[자작시]시1

MR.Ree 2025. 2. 4. 10:10

사진: Unsplash 의 Thought Catalog

 

 

시1

 
언어 아래 느껴지는 무한한 공간에
반창고 둘둘 감은 손으로 연필을 잡고
서툰 만남을 가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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